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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수익성·건전성 1등은행 달성

 

이연춘 기자 | lyc@newsprime.co.kr | 2008.07.26 11:57:44

[프라임경제]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 www.wooribank.com)은 “2008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취임한 이후 첫 주재한 경영전략회의에서 이종휘 은행장은 지점장들에게 지난 상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해 LG카드 매각익과 같은 특수요인이 없었음에도 양호한 실적을 거양한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 

또한 미국발 서브프라임 사태 확대와 금리, 유가, 환율 등 경제 주요변수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등 은행의 성장뿐 아니라 건전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므로 하반기에도 ‘수익성과 건전성을 고려한 균형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우리은행은 수익성을 고려한 우량 건전자산 확보와 균형 잡힌 사업포트폴리오 구축, 기본에 충실한 건전영업 및 신바람 나는 기업문화구축을 하반기의 주요 영업추진 전략으로 설정하는 한편, 이종휘 은행장이 강조해온 Work Life Balance(일과 생활의 균형)를 바탕으로 Think-W혁신(우리은행의 영문 이니셜을 상징하는 W를 We! 우리가, Win! 1등은행을 달성하며, Wonderful! 즐겁고 멋지게 살자는 의미로 세 가지 관점에서 창의적으로 구현하자는 경영혁신)을 추진해 은행과 직원간의 相生(Win-Win)을 달성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종휘 은행장은 숭례문 복원에 쓰이는 金剛松을 소개하면서, 금강송처럼 성장은 더디더라도 깊이 뿌리를 내림으로써 단단하게 커나가는 正道영업의 중요성과 함께 국내 最古의 역사와 정통성을 가진 우리은행이 한국금융의 巨木으로서 오백년, 천 년 동안 한국경제를 지탱할 대들보로 커나가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KPI 1위를 6차례나 달성한 선릉지점 김배호 지점장 등 4명이 Best Manager상을, 최우수 PB로 꼽힌 신사동지점 김운곤 부지점장 등 5명이 Woori Sales Khan상을 수상하였으며, 환전/송금 부문의 김순기 차장 등이 Best Practice를 선보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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