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DB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16일 아랍에미리트(UAE) 투자협력 네트워크를 15일 자로 발족하고, 본점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으며,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은 강진 피해 입은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전북은행(175330)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2023 인도주의 활동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산업은행은 16일 아랍에미리트(UAE) 투자협력 네트워크를 15일 자로 발족하고, 본점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네트워크는 정부의 한·UAE 투자·금융분야 협력 후속조치 계획에 따라 출범했다. 산은은 국내 금융기관과 산업협회 등 20개 기관이 참여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UAE의 실제 국내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산은은 지난 2월 초 'UAE 투자협력 테스크포스(Task Force)'와 'UAE 투자협력센터' 통해 전행적으로 UAE 투자유치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한국수출입은행은 강진 피해 입은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은의 구호 성금은 튀르키예 현지 이재민들의 거주환경 개선과 구호물품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수은은 지난 2018년 '튀르키예 차나칼레 현수교 및 고속도로 건설·운영사업'에 6억유로를 지원하는 등 우리 기업이 진출한 현지 사업들에 금융을 제공하고 있다.
전북은행(175330)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2023 인도주의 활동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북은행은 지난 2007년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2008년부터 16년째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2000만원을 전달했다. 현재까지 총 3억2000만원을 지원했다는 게 전북은행 측 설명이다. 한편, 이날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전북은행에 특별회원증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