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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2023 읍면동 시민과 대화' 20일 투어

2023년 민선8기 시정비전 발표…건의사항, 해당 부서 검토·조치 방침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2.16 14:37:23
[프라임경제] 박동식 사천시장이 2월20일부터 3월9일까지 민선8기 시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023년 읍면동 순방(시민과의대화)'에 나선다.

박동식 시장이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을 위해시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 사천시

이번 순방은 시민과 함께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읍면동 업무보고에 이어 2023년 민선8기 시정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한다.

특히 민선8기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주민과 공감하기 위한 시민소통이 수일 간 이어진다.

주목할 점은 이번 순방에서 예정된 소요시간 1시간30분 중에서 60분 가량을 시민과 대화를 나누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행정에 방점을 둔다. 

또 박 시장은 시민과 대화에서 '행복도시 사천 실현'을 위한 도약과 발판 마련에 12만 사천시민들의 하나된 뜻을 시정에 깊이 세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읍면동 지역의 주요현안과 숙원사업에 대해서는 사전검토를 통해 순방 당일 자세히 설명하고, 현장에서 청취한 건의사항은 해당 부서에 검토·조치를 지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읍면동 순방은 △20일 사천읍 △21일 동서동·정동면 △24일 선구동 △27일 사남면 △3월2일 동서금동 △3월3일 남양동·축동면 △3월6일 벌용동·용현면 △3월7일 향촌동·곤양면 △3월9일 서포면·곤명면 순으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오전(10시)과 오후(3시)로 나눠 하루 2곳씩 방문한다. 다만 사천읍·선구동·사남면·동서금동은 1곳만 방문하며, 진행 시간은 오후 3시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읍면동 순방은 시민들의 크고 작은 불편과 애로사항을 청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사천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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