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고성능 게이밍부터 초경량까지" MSI, 노트북 신제품 출격

CES 혁신상 '타이탄 GT77 HX' 눈길…'13세대 코어·RTX 40' 조합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02.16 11:29:47
[프라임경제] MSI는 지난 15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2023 MSI 노트북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 시리즈 그래픽과 1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신제품을 12종을 공개했다. 

고진우 MSI코리아 마케팅팀 부장이 지난 15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3 MSI 노트북 신제품 발표회'에서 다양한 라인업의 신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박지혜 기자


이날 △타이탄 GT77 HX △레이더 GE78 HX △스텔스 16·14 스튜디오 등 새로운 세대의 게이밍 노트북을 비롯해 △전문가용 초슬림 노트북 '크리에이터 Z 시리즈' △1kg 미만(990g)의 초경량 비즈니스 노트북 '프레스티지 13 Evo' 등 다양한 라인업의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특히 지난달 'CES 2023'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타이탄 GT77 HX'이 가장 이목을 끌었다. 

게이밍 노트북 '타이탄 GT77HX'. = 박지혜 기자


이 노트북은 13세대 인텔 코어 i9-13980HX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90 그래픽과 함께 세계 최초의 4K 미니 액정표시장치(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또 DDR5 메모리와 반도체 통제 하드웨어(PCIe) Gen5 대용량 저장 장치(SSD) 지원, 체리 MX 기계식 키보드 등으로 데스크톱 PC 이상의 환경을 제공한다.

게이밍 노트북인 '레이더 GE78 HX'는 새롭게 적용된 RGB 라이트닝 디자인이 돋보였다. 전면을 둘러싼 '매트릭스 RGB 라이트바'를 통해 화려하면서도 몰입감 높은 게이밍 환경을 돕는다. 

이 모델도 △DDR5 메모리 △PCIe Gen5 SSD △MUX 스위치를 지원한다. 다인오디오 사운드 기술 기반의 6개 스피커 유닛 등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차별점도 갖췄다. 
 
'스텔스 16·14 스튜디오'는 휴대성과 게이밍 성능을 동시에 추구했다. 13세대 인텔 코어 H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 그래픽 등 최신 하드웨어를 적용하면서도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바디로 얇고 가벼운 바디 디자인을 자랑한다. RTX 40은 RTX 30 시리즈 대비 최대 65%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MSI의 설명이다.

'스텔스 16 스튜디오'는 99.9Whr 대용량 배터리와 PD 충전을 지원하는 썬더볼트 4로 이동성을 강조했다. '스텔스 14 스튜디오'는 베이퍼 챔버(열 분산) 쿨링(냉각) 기술로 뛰어난 쿨링 성능을 갖췄다. 

초경량 비즈니스 노트북 '프레스티지 13 EVO'. = 박지혜 기자


MSI는 이날 처음으로 1kg 미만의 초경량 비즈니스 노트북을 선보였다. 990g의 가벼운 무게를 가지고 있는 '프레스티지 13 EVO'는 16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과 PD 충전, 썬더볼트 4를 지원한다. 

아울러 개인 정보와 데이터 해킹을 방지하는 TPM 2.0과 토비 어웨어 등을 갖췄으며, 인텔 Evo 플랫폼 인증으로 신뢰성을 높였다.

현재 스텔스 17 스튜디오를 비롯한 일부 제품만 출시된 상태다. 나머지 모델들도 조만간 국내 시장에서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MSI는 설명했다.

고진우 MSI코리아 마케팅팀 부장은 "MSI는 이번 신제품 발표회를 시작으로 동급 최강의 성능을 갖춘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부터 1kg 미만의 뛰어난 휴대성을 갖춘 초경량 노트북까지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MSI가 보다 많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브랜드로 진화했음을 의미한다"며 "강력한 성능뿐만 아니라 보다 향상된 기능을 대폭 적용한 만큼, MSI 노트북 신제품을 접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면서도 뛰어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