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서 펴낸 '게임사전'에 따르면 '캐리(carry)'는 '게임을 아군의 승리로 이끌어 가는 플레이어 또는 플레이어의 행위'를 뜻한다. 캐리 강도가 높을 경우 '하드 캐리'라고 하는데, 흔히 '멱살 잡고 캐리한다'고도 표현한다. 이 기사를 보는 플레이어들이 하드 캐리할 때까지 매주 유용한 게임 정보를 제공한다.
◆넷마블-카카오엔터, K팝 웹툰 '메이브' 오는 20일 론칭
넷마블(251270)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버추얼 걸그룹 메이브(MAVE:)의 웹툰을 오는 20일부터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 동시 연재한다고 14일 밝혔다.
웹툰 'MAVE: 또 다른 세계'는 메이브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멀티버스 스토리로, 멤버 4인(시우·제나·타이라·마티)이 대한민국에 불시착해 아이돌 오디션에 참가하며 화려한 아이돌 걸그룹이자 미래를 바꾸는 전사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넷마블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버추얼 걸그룹 메이브의 웹툰을 오는 20일부터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웹툰에 동시 연재한다. ⓒ 넷마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웹툰을 본 독자 대상으로 캐시를 지급하는 열람 이벤트와 기존 'K팝 웹툰', 'K팝 웹소설' 장르 속 아이돌들이 메이브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선배 아이돌 응원열전'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25일 데뷔와 함께 공개한 타이틀곡 '판도라' 뮤직비디오는 약 2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000만회를 넘기는 등 국·내외에서 빠른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컴투스 첫 VR 게임 '다크스워드' PICO 中 스토어 유료 앱 순위 1위
컴투스(078340)는 자회사 컴투스로카의 신작 VR 게임인 '다크스워드'가 중국 출시 이후 유료 앱 순위와 신규 출시 앱 순위 모두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21년 컴투스가 설립한 VR 게임 전문 개발사 컴투스로카의 첫 작품이다.
다크스워드는 다크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VR 액션 RPG로, PC 등의 추가 장치 없이 VR 기기에서 단독 실행이 가능한 스탠드얼론(Standalone) 타이틀이다. 출시된 지난 9일부터 중국 스토어 전체 유료·신규 출시 앱 순위 1위를 지켜내고 있다.

컴투스 자회사 컴투스로카의 신작 VR 게임 다크스워드. ⓒ 컴투스
유저들의 평가도 매우 긍정적이다. 현재 PICO 중국 스토어 기준 '다크스워드’는 4.4~4.6점(5점 만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했다.
다크스워드는 화려하고 웅장한 그래픽에 VR 게임 최대 수준으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이용자는 △검 △방패 △활 등을 이용해 액트와 스테이지에서 모험을 펼치며, 간단한 모션으로 휘두르기·막기·피하기·활쏘기 등 마치 실제 전투와 같은 다채로운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컴투스 관계자는 "다크스워드를 VR 기업인 PICO의 중국 스토어를 통해 출시하며 전 세계 VR 시장 공략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라며 "오는 3월 글로벌 전역으로 출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스포츠 본격 시동거는 넥슨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2023년 대회 계획이 발표되며 본격적인 e스포츠 대회에 시동이 걸렸다.
넥슨(225570)은 지난 8일 공식 리그 채널에서 진행된 생방송을 통해 2차례의 프리시즌과 9월에 개막하는 정규 리그, 12월 글로벌 페스티벌로 이어지는 2023년 대회 로드맵을 공개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리그(이하 KDL)에서는 지난 1월 현역 복귀를 선언한 '황제' 문호준, 기존의 강자 박인수, 이재혁 등 쟁쟁한 선수들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2023년 대회 계획이 발표되며 본격적인 e스포츠 대회에 시동이 걸렸다. ⓒ 넥슨
2023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e스포츠는 4월과 6월 2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프리시즌에는 각각 1억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넥슨은 높은 수준의 플레이 안정성을 요구하는 공식 대회의 특성을 고려해 참가 가능한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확장에 나선다.
4월에 개막하는 KDL 프리시즌 1은 PC 플랫폼으로 진행되며, 선수의 선호에 따라 키보드 혹은 게이밍 패드를 PC에 연결해 참여할 수 있다.
총 상금 2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KDL 정규리그는 오는 9월 2일 개막한다. 8강으로 진행되는 팀전과 32강으로 진행되는 개인전을 통해 최고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팀과 선수를 가릴 예정이다.
넥슨은 기존 '카트라이더 리그'의 팀 지원 프로젝트와 유사한 수준의 혜택을 KDL에 참가하는 프로 구단에 제공해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리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글로벌 레이서 △인플루언서 △아마추어 이용자들을 위한 대회도 마련해 누구나 다양한 플랫폼에서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e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