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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룸] 기업은행, 中企 복합위기 극복 지원 '기업대출' 출시 외

기업·전북은행·새마을금고중앙회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3.02.14 16:51:43

14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4일 3高(고금리·고환율·고물가) 현상과 수출 부진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 위해 '복합위기 극복지원 대출'을 출시했으며, 전북은행(175330)은 주 전산시스템 교체에 따라 오는 18일 0시부터 오전 12시까지 금융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금고는 대형지진으로 큰 피해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피해복구 위한 성금 30만달러(약 3억8000만원)를 기부한다고 전했다.

기업은행은 3高(고금리·고환율·고물가) 현상과 수출부진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 위해 '복합위기 극복지원 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대출은 대내외 경제여건 악화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 경영애로 겪는 기업 대상으로 대출금리와 한도 등 우대 상품이다. 대출 대상은 △고금리 인한 이자부담 증가기업 △원자재가격 상승기업 △고환율 영향 수출입 기업 △수출초보기업 △수출성장기업 등으로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기업은행은 수출기업에 수출입금융 우대를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산업단지 내 입주 수출초보기업 등 대상으로 최대 3년간 0.5%p 보증료를 지원한다. 대출대상 확인 위한 증빙은 기업 결산 자료, 수출입통계정보시스템 정보 활용 등으로 최소화했다. 기업은행은 신속한 심사를 통해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은행은 주 전산시스템 교체에 따라 오는 18일 0시부터 오전 12시까지 금융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앞서 전북은행은 약 10개월에 걸쳐 최신 전산시스템으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전산시스템 교체로 △모바일·인터넷뱅킹 등 전자금융거래 △체크카드·현금IC카드·직불카드 이용 결제 거래 △자동화기기(ATM) 이용 현금 인출 등 전북은행 계좌와 시스템을 이용하는 모든 금융거래가 일시 중단된다. 신용카드 카드별 1일 100만원 승인거래, 고객센터 통한 사고 신고 업무는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새마을금고는 대형지진으로 큰 피해 입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피해복구 위한 성금 30만달러(약 3억8000만원)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성금이 조성되는 대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성금은 지진 피해 현장 구호 물품 지원과 이재민들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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