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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강인 & 희철’ 뮤지컬 도전기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25 10:50:09
[프라임경제]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스타,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희철이 리얼리티 쇼 첫 경험을 한다.
개그맨 표인봉이 연출하는 뮤지컬 <제너두>(제작: SM아트컴퍼니)를 통해 아이돌 스타의 이미지를 벗고 배우에 도전하는 강인과 희철의 리얼한 성장기를 연예TV ETN이 독점 방송하기로 한 것.
   
 
   
 


8월 6일(수) 저녁 다섯 시 첫 방송되는 리얼 드라마 <강인하고 희철하게>는 오랫 동안 뮤지컬 배우를 꿈꿔온 강인과 희철이 뮤지컬 <제너두>를 통해 꿈을 실현해가는 과정을 그린 리얼 도전기다.
뮤지컬 <제너두>에서 신화 속 뮤즈, 여주인공 ‘KIRA’와 사랑에 빠지는 예술 지망생 ‘SONNY’ 역에 동시 캐스팅 된 강인과 희철은 그 속에서 벌어지는 선의의 경쟁을 비롯,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 발성을 시작으로 안무, 연기 등 기초부터 철저하게 다지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제너두>는 1980년 진 캘리와 올리비아 뉴튼 존이 주연한 뮤지컬 영화를 브로드웨이가 새롭게 탄생시킨 작품으로, 뉴튼 존이 부른 ‘제너두’, ‘매직’ 등의 음악이 신나는 롤러스케이팅 뮤지컬이다.

강인은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고, 희철은 “가수의 뮤지컬 진출에 대해 우려하는 시각이 많은데 편견을 깨뜨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실제로 강인과 희철은 뮤지컬 전문 배우들과의 실력 차이나 혹독한 레슨 등 많은 어려움 속에 갈등하기도 했지만, ‘팬들에게 멋진 무대를 보이겠다’는 다짐을 하며 훈련 과정을 감내한 것으로 알려졌다.
   
 
   
 


ETN은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통해 새롭게 성장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방송은 8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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