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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갤S23 사전개통 시작…'울트라' 가장 인기

3사 모두 울트라 비중 50% 이상…오는 17일 공식 출시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3.02.14 09:58:37
[프라임경제] 이동통신 3사가 14일 '갤럭시 S23 시리즈' 사전 개통을 시작했다. 공식 출시일은 오는 17일이다. 

SKT 홍보모델이 홍대 ICT 멀티플렉스 T팩토리에 설치된 갤럭시 S23 체험존에서 갤럭시S23을 소개하는 모습. ⓒ SK텔레콤


14일 SK텔레콤(017670)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결과, 30~40대 고객이 전체 예약 가입자 가운데 약 55%를 차지하며 갤럭시S23의 대표 고객으로 나타났다.

또 갤럭시S23 모델 가운데 울트라 비중이 61%에 달했다. 이어 갤럭시S23가 21%, 갤럭시S23+ 18%의 순이었다.

색상은 전체적으로 △팬텀 블랙 △크림 △그린 △라벤더의 순이었으나, 울트라의 경우 팬텀 블랙과 그린의 선호가 높았다. 갤럭시S23과 S23+의 경우 크림 컬러가 가장 인기 있었다.

SK텔레콤은 BMW 코리아와 협업해 T다이렉트샵에서 선보인 갤럭시S23 울트라 BMW M 에디션이 사전 예약 첫날 완판됐다고 밝혔다. 총 1000대 한정으로 출시된 BMW M 에디션은 예약고객의 43%가 40대였다.
 
총 1만대 한정인 갤럭시S23·23울트라 스타벅스도 T 다이렉트샵과 전국의 공식 인증 대리점에서 높은 예약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KT(030200) 사전 예약 고객도 갤럭시S23 모델 가운데 울트라를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KT에 따르면 가장 많이 예약된 단말은 갤럭시 울트라로 전체 사전예약자의 54%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512GB 단말을 256GB 단말 가격으로 제공하는 '더블 스토리지(Double Storage)' 혜택과 갤럭시S23 시리즈에 특화된 AP탑재 및 더욱 향상된 카메라 성능에 대한 고객의 관심 및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많은 예약고객들이 신청한 것으로 풀이된다

색상 별로는 갤럭시 S23 울트라의 경우 △블랙 △그린 △크림 △라벤더 순으로 선택이 높았다. 갤럭시 S23과 S23+는 △크림 △블랙 △라벤더 △그린 순으로 고객 반응이 좋았다.

김병균 KT Device사업본부장 상무는 "사전예약 개통을 통해 먼저 만나보는 갤럭시 S23 시리즈와 함께 KT만의 강인한 혜택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들을 준비해 많은 분들이 KT와 함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갤럭시 S23 시리즈를 소개하는 LG유플러스 모델의 모습.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032640) 사전 예약 고객들도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을 가장 선호했다. 

LG유플러스가 갤럭시 S23 사전예약을 분석한 결과,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이 전체 사전 예약 중 약 50%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갤럭시 S23 모델이 약 30%, 갤럭시 S23+가 약 20%를 기록했다. 

색상별 선택 비중은 △팬텀 블랙(약 30%) △크림(약 25%) △그린(약 24%) △라벤더(약 21%)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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