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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업 신기술 현장 보급 확대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23.02.14 16:25:53
[프라임경제] 전라남도는 기후변화, 디지털 농업 등 변화하는 농업․농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555억원을 들여 신기술 현장 보급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업 분야별로 △식량작물 44개 사업 241억원 △원예특작 54개 사업 162억원 △축산 32개 사업 89억원 △농촌자원 29개 사업 63억원 등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94억원 증액된 규모다.

식량작물 분야엔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가루쌀 자립형 모델 구축, 밀 밸리 산업화, 콩 자립형 모델 구축 8개소를 추진한다. 

박홍재 전남농업기술원장은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농업을 확대하겠다"며 "또한 기상이변에 따른 농작물 피해 예방과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한 농산물 안정생산 및 영농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신기술 보급 현장 실용화에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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