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시가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경감과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들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경남도 누리집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온라인 취약계층의 신청 등 부득이한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도 된다.
지원대상은 사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교복 착용에 관계없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이다. 1인당 30만원(동·하복 구입비 포함금액)을 지원한다.
시는 교육복지의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년도 조례개정을 통해 교복미착용학교에도 교복구입비에 준하는 일상복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다만 대안교육기관은 시도교육청에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한편, 지난 2020년 시작된 사천시의 중·고등학교 교복구입비 지원사업은 계속 진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