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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식 사천시장, 시내버스 환승 체험…불편사항 청취

3월1일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시행…운행시간·배차간격·노선추가, 실질적 개선사항 지시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2.13 13:22:43
[프라임경제] 박동식 사천시장은 3월1일 본격 시행하는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을 앞두고, 탑승객들의 불편함을 함께 느껴보기 위해 13일 '시내버스 탑승과 환승 체험'을 실시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이 3월1일 본격 시행하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번 체험은 1995년 시·군 통합 이후 처음으로 전면 개편하는 시내버스 노선이며, 시민들의 애로사항과 불편사항 청취 등 개선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박 시장은 사천터미널에서 230-1번 시내버스를 타고 스위첸아파트 입구 사거리까지 이동하며 불편사항을 직접 몸으로 체험했다.

박동식 시장이 3월1일 본격 시행하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앞두고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또 사남면 월성삼거리 승강장에서 환승 체험한 박 시장은 환승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에 대해서도 개선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특히 시내버스 탑승객과의 대화를 통해 △운행시간 △배차간격 △노선추가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개선사항을 주문했다.

박동식 시장이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대해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에 따라 사천시는 효율적인 시내버스 운행을 위해 노선을 전면적으로 개편하고 2월13일부터 28일까지 시범운행을 거쳐 3월1일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권역별·행정구역별로 시내버스에 번호를 부여해 시내버스 번호만으로도 어느 지역으로 운행하는지 쉽게 알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모든 시내버스는 시청을 경유하도록 했으며, 60분 이내 1회 무료환승을 함께 시행해 사천시 전역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했다.

박동식 시장이 3월1일 본격 시행하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앞두고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박동식 시장은 "시민들이 어떤 불편을 겪는지 직접 느껴보기 위해 시내버스 탑승과 환승 체험을 하게됐다"며 “시내버스 이용에 혼란과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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