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백화점의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대비 4.8% 증가한 4,639%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월별 매출액 성장율을 보면 4월 4.6%, 5월 8.5%, 6월 9.0%를 기록하면서 외형 신장세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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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화 동양종합금융증권 애널리스트는 "한무쇼핑이 운영하고 있는 무역센터점과 목동점의 매출성장율은 1분기 매출성장율이 각각 5.9%, 9.9%을 상회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현대쇼핑이 운영하고 있는 신촌점의 매출액은 리뉴얼 공사에도 불구하고 명품 입점 등으로 매출액 신장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영업이익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597억원으로 보였다.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3%p 상승했다. 이러한 수익성 개선은 ▲일부 임대갑 매장이 임대을 매장으로 전환 ▲인원 축소로 인건비가 전년 동기 대비 17.0% 감소 ▲사은행사 감소로 판촉비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 등이 매출액 대비 판관비 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향후 압구정점과 신촌점이 리뉴얼을 통해 매장 면적 및 효율성 증기가 기대됨에 따라 2010년부터 신규점포를 오픈함에 따라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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