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F는 2002년 처음으로 개최된 사단법인 한국화랑협회 주최사업으로, 제6회를 거듭하여 아시아의 대표적 아트페어로 성장해 왔다.
지난 행사의 성공을 발판으로, 제7회 KIAF2008은 그 개최시기를 가을로 옮겨 오는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과 인도양홀에서 개최한다. 엄선된 국내외 20개국의 218개 갤러리(국내116,해외108개)들이 참여하여 국내외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동시대 미술에서부터 대가들의 미술작품까지, 총 5,000여 점에 이르는 다양하고 폭넓은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위스를 주빈국으로 선정하여, 세계적인 아트페어에 참가하는 스위스 중요 화랑들이 참가를 하며, 스위스 화랑 협회(AGS)와 함께 스위스 현대 미술전 및 주빈국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양국의 문화예술을 교류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코엑스 SP팀 신윤영씨는 "부산비엔날레와의 교류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미술 및 문화를 아우르는 한층 성숙된 국제 행사로서의 면모를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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