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골프홀릭] 캘러웨이골프·스포티즌·코브라골프·석교상사·KLPGA 외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3.02.09 16:41:38
[프라임경제] '골프'는 1번홀부터 18번홀까지 차례로 규칙에 따라 골프공을 골프채로 쳐서 홀에 넣는 경기로, 홀에 들어가기까지 걸린 타수가 적은 사람이 경기에 이기는 운동이다. 18홀까지 총 72타를 기록한 경우 '싱글 플레이어'라고 한다. 프로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사람을 이르는 표현이기도 하다. 이 기사를 보는 골퍼들이 모두 싱글 플레이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용한 골프 정보를 제공한다.

스포티즌은 KLPGA 통산 5승 및 2022년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임희정이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과 메인 후원 계약을 맺었다. 스포티즌은 임희정과 두산건설의 후원 계약 기간은 2024년까지 총 2년이며, 이번 시즌 KLPGA 선수들이 체결한 메인 후원 계약 중 Top 수준이다. 한편 임희정은 두산건설의 로고가 새겨진 새로운 모자를 쓰고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LET 아람코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 참가한다. 이 대회는 총상금은 약 68억5500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약 12억6150만원이 늘어났다. 우승상금도 약 9억2000만원이나 된다.

2022년 한국여자오픈 우승자 '사막여우' 임희정(23)이 메인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 스포티즌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전 세계적인 트라이 핫 5K 퍼터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7(CH, DB, S), Rossie(DB, S) 등 새로운 말렛 모델들을 추가로 선보이며 트라이 핫 5K 퍼터의 라인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제품명 트라이 핫 5K의 '5K'는 트라이 핫 퍼터의 관성모멘트 수치를 의미하는데 일반적으로 말렛 퍼터가 블레이드보다 관용성이 우수하다. 이 관용성은 헤드의 관성모멘트 수치와 연관이 깊다. 트라이 핫 5K는 스테인리스 △스틸 △텅스텐 △항공기 소재인 6061 알루미늄 등의 다양한 소재와 혁신적인 설계로 5000 이상의 관성모멘트 수치를 실현해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퍼터로 탄생됐다. 특히 트라이 핫 5K 퍼터는 120g 이상의 무거운 텅스텐을 페이스의 힐과 토우에 배치시켜 무게 중심을 페이스 전방에 배치시켜 퍼팅 시 페이스 중심을 벗어나 힐 또는 토우 쪽에 맞아도 거리의 손실을 최소화시켜 일관된 볼 스피드와 분산폭을 줄여주는 효과로 퍼팅의 성공률을 높여준다. 또한 프로 투어에서 아마추어까지 가장 선호도가 높은 화이트 핫 인서트를 장착해 △타구감 △타구음 △퍼포먼스의 완벽한 조화를 제공할뿐 아니라 투어 프로들을 통해 검증된 강렬한 레드 컬러의 스트로크랩 샤프트가 장착돼 더욱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이에 더해 교체 가능한 무게추로 원하는 헤드 무게도 맞출 수 있다. 무게추는 캘러웨이골프 이커머스 사이트를 통해 별도 구매 가능하며, △5g △10g △15g △20g 등 4가지 옵션으로 구성돼 있다. 

일반적으로 블레이드 퍼터의 관성모멘트 수치가 대략 3000~4000정도이고, 관용성에 모든 초점을 맞춘 특수형 말렛 헤드 디자인도 5000 중반에 미치기 힘들다. ⓒ 캘러웨이골프


푸마(PUMA)가 전개하는 골프 클럽 브랜드 '코브라 골프(COBRA GOLF)'가 '에어로제트(AEROJETTM'을 출시한다. 에어로제트는 '이기적으로 쉽게, 멀리'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클럽으로 △초고속 스피드 △최대 비거리 △최대 관용성에 초점을 맞춰 설계된 것이 특징이며,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구성됐다. 드라이버의 특징은 '어드밴시드 에어로 다이나믹' 공기역학 디자인으로 헤드스피드를 향상시켰으며, 'H.O.T. FACE' 기술과 'PWR-RBIDGE' 웨이팅 기술로 볼스피드 향상과 높은 관용성을 구현했다. 비거리 향상 핵심 기술은 새로운 페이스 디자인이다. 인공지능으로 설계한 'H.O.T. FACE' 가변 두께 패턴의 PWRSHELL 인서트로 코브라골프가 처음으로 채택한 페이스 인서트로 최대 반발력을 가진 중심 영역을 극대화한 기술이다. 또한 15개의 스팟이 각기 다른 두께로 제작돼 중심을 벗어난 타격 때 볼 스피드 저하로 비거리가 감소하는 것을 억제한다. 안정된 방향성을 제공하는 기술은 PWR-BRIDGE 웨이팅 테크놀로지로, 무게 중심이 뒤에 있으면 관용성이 높아지지만 볼 스피드가 떨어지는데 코브라골프는 낮고 페이스 가까운 무게 중심을 위해 솔 내부에 브리지를 만들었다. 이로 인해 코브라골프는 볼 스피드를 높이고, 관용성도 잃지 않는 최적의 위치를 찾아 볼 타격시 헤드 뒤틀림과 떨림을 잡아줘 보다 안정적인 샷을 가능하게 한다. 또 크라운과 솔에 일반 탄소 섬유보다 30% 더 얇은 플라이 탄소 섬유 구조를 채택, 새로운 탄소 섬유는 무게 중심을 아래로 낮추고, 스핀양을 줄여서 강하게 뻗어가는 탄도를 만든다. 이런 특징을 가진 에어로제트 드라이버는 '에어로제트', '에어로제트LSTM'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먼저 '에어로제트'는 스윙 스피드 극대화를 위해 수년간 연구와 테스트를 거쳐 만들어졌으며, 공기역학 디자인은 세 가지 모델 중 가장 날렵한 느낌을 준다. 유선형의 정면, 위로 올라간 후면, 곡선 크라운이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서 스윙 스피드를 높일뿐 아니라 안정성 향상을 위해 후방에 무게추(8g)를 장착했다. 이어 '에어로제트LSTM'은 더 빠른 스윙 스피드를 가진 선수를 위해 설계한 모델로, 양쪽에 조정 가능한 무게추(3g·12g)를 장착해서 드로·페이드 편차를 더할 수 있다. LTDx LSTM과 비교 테스트를 한 결과 최대 1.5마일의 스윙 스피드가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 또한 에어로제트 드라이버의 핵심 기술을 그대로 이어받아 뛰어난 관용성과 비거리를 탑재했다. 마지막으로 에어로제트아이언은 헤드는 세련되고 날렵한 디자인이 돋보이고, 관용성을 극대화한 무게 중심이 특징으로 특히 긴 비거리에 안정된 방향성을 더하는 신기술 'PWR-BRIDGE'을 채택했다. 'PWR-BRIDGE'는 페이스 반발력을 높여서 볼을 더 멀리 때릴 수 있고, 날렵한 형태지만 솔에 많은 무게(70g)를 배치해 관용성이 높인 기술을 통해 혁신적인 플로팅 웨이트 디자인으로 낮은 무게 중심, 빠른 볼 스피드가 조화를 이룬다. 또 빠른 볼 스피드로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H.O.T. FACE 가변 두께 패턴의 PWRSHELL 인서트를 장착했고, 이전의 LTDx 아이언보다 최대 반발 영역이 22% 더 넓고 얇다. 

에어로제트 패밀리는 오는 10일 출시 예정이다.(왼쪽부터 △에어로제트 LS 드라이버 △에어로제트 드라이버 △에어로제트 아이언 △에어로제트 페어웨이우드 △에어로제트 하이브리드) ⓒ 코브라골프


브리지스톤골프 용품 수입 총판 업체인 석교상사(사장 한재영)가 지난 7일 태국 수완CC에서 열린 '브리지스톤 골프 인비테이셔널 진로 챔피언십 위드 수완CC(이하 브리지스톤골프 주니어 국제 교류전)'을 끝으로 10일간의 팀 브리지스톤 아카데미 전지 훈련 서포터 프로그램과 주니어 국제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브리지스톤 주니어 국제 교류전'은 주니어 선수들이 전지 훈련 이후에 자신의 기량 향상을 직접 확인하고, 태국 선수들과 함께 대회를 치르면서 주니어 선수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국제 대회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국내 기업 석교상사가 주최하고 일본 브리지스톤골프 본사, 태국 GOLF REVOLUTION 등 3개국 기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팀 브리지스톤 아카데미 주니어 선수들 이외에도 다양한 한국, 태국의 주니어 선수들 A그룹(08~12년생) 66명, B그룹(03~07년생) 65명, 총 131명이 출전했다. 대회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으며,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브리지스톤골프 △모자 △볼 △백팩 등의 상품을 증정했다.한편 A그룹에서는 Rattanan Tantivong(남/08년생/70타), 김가빈(여/09년생/67타)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B그룹은 배재윤(남/03년생/71타), 김민서(여/07년생/71타) 선수가 수상했다.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김가빈 선수는 팀 브리지스톤 소속 주니어가 돼 브리지스톤골프 용품 연간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석교상사가 태국에서 '브리지스톤골프 주니어 국제 교류전'을 개최했다. ⓒ 석교상사


회원들의 복지 향상과 회원 혜택 확대에 힘쓰고 있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가 2023년에는 회원혜택사 확대 및 다양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2023년 2월9일 기준 KLPGA와 회원 혜택 제휴를 맺은 업체는 총 135곳으로, 그 중 골프장 및 골프 연습장이 약 25%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숙박·의료 분야에서 회원 혜택 제공 업체가 각각 약 20%, 19%로 뒤를 이었다. 골프 용품은 약 8.5%, 골프 의류는 약 8%로 집계됐으며, 기타 회원 혜택 카테고리가 약 19%를 차지하고 있다. KLPGA 회원이라면 누구나 골프장 및 연습장, 골프 용품 및 의류 등 골프 관련 부분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숙박 △의료 △교육 △미용 등 골프 외 여러 분야에서도 혜택이 제공돼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KLPGA는 회원 맞춤형 교육과 골프 전문 교습가 자격과정 'KLPGA Master Professional' 등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회원들에게 무상 제공해 왔다. 특히 △인문소양 △외국어교육 △골프역량 △골프산업 △취업역량 △경제 재테크 △문화교양 등 7가지 교육과정을 골라 들을 수 있는 회원 맞춤형 교육은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이 신설되며 회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역할을 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KLPGA는 한국골프연습장협회(이하 KGCA)와 함께 시작한 'KLPGA-KGCA 공식 골프 연습장 인증사업'을 통해 인증된 전국의 8개 골프 연습장에서 취업의 기회와 이용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KLPGA는 올해 회원혜택사를 총 150곳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특히 회원들의 수요가 높은 골프 의류 브랜드와의 제휴를 확대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KLPGA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