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 정미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미소미가 9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600만원 상당의 당진쌀 2000kg을 당진시 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왼쪽부터 양기림 복지재단장, 이태호 미소미 대표, 오성환 당진시장. ⓒ 당진시
㈜미소미는 양곡도정전문 업체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힘쓰는 한편 다양한 국가에 수출을 통해 당진 농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에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생활물가가 많이 올라 소외계층에 계신 분들이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는 상황에서 소중한 마음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당진 농산물의 세계화에 앞장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호 대표는 "고품질 당진 쌀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껴 나눔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며 "어려운 분들이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주)미소미는 주요 수출국은 몽골‧싱가포르‧두바이 등으로 2016년 두바이‧홍콩 수출을 시작으로 매년 120톤 가량의 당진쌀을 수출하고 올해는 수출목표를 200톤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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