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라남도는 세계 명문대 유학 기회를 제공하는 '제4기 전라남도 해외유학생'을 확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공고일 기준 본인의 주소가 전남에 있거나 도내 초·중·고·대학교 중 하나 이상을 졸업(예정)한 출향 도민이면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인문·사회, 이공계, 예체능 등 정규학위 과정이면 전공 분야에도 제한이 없다.
올해부터는 지역 인재의 해외 유학 기회 확대를 위해 선발 인원을 3명에서 5명으로 확대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2년 동안 생활비를 포함해 해외 석·박사 유학비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3월31일까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