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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국 해양스포츠인들의 축제인 제3회 전국 해양스포츠제전이 26일 오후 7시 30분 목포시 평화광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29일까지 4일간에 걸쳐 평화광장, 유달유원지, 문화예술회관 등 목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제전에는 요트, 핀수영, 비치발리볼, 카누, 트라이애슬론 등 5개 정식종목과 바다수영,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등 3개 번외종목 등에 6천여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바나나보트, 바이킹보트, 고무카약, 수상오토바이, 수상암벽 등 13개 체험종목에 참가하고 싶은 일반인은 제전기간 중 현장에서 신청하면 누구나 가능하다.
전남도와 목포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남지역의 해양스포츠 붐 조성은 물론 해양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3회 전국 해양스포츠 제전은 국토해양부와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주최하고 전라남도, 목포시, 대한체육회 가맹경기단체가 주관하며, 국민들이 해양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해양스포츠 저변확대와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6년 경북 울진대회를 시작으로, 2007년 강원 삼척에 이어 제3회 대회를 목포에서 개최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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