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수 진도군수는 8일 진도읍에서 군민과의 대화를 했다. ⓒ 진도군
[프라임경제] 현장위주의 행정을 펼치고 있는 김희수 진도군수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8일 진도읍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7개 읍면에서 '2023년 군민과의 대화'를 갖는다.
김 군수는 군정현안과 계획, 주요성과 등을 공유하는 한편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김 군수가 취임 초기부터 강조했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담화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수렴된 군민들의 의견은 담당 부서별로 필요성, 시급성, 시행 가능성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 공감대와 군정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군정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동시에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시선과 입장에서 생각하고 군민의 뜻을 모아 현장에서 소통하면서 군민이 주인, 살기좋은 진도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