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동군이 '청년이 원하는 대로'라는 청년정책 슬로건 아래 청년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2023년 청년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시행할 청년 역량강화 사업은 자격증 응시료와 도서 구입비로, 각 사업별 1인당 1회 최대 10만원씩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하동군에 주소를 둔 만19세 이상 만45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격증 응시료 지원대상 자격증은 토익·토플 등의 어학능력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등이다. 필기·실기, 1차·2차 등으로 나눠 있는 경우 합산 응시료로 지원 가능하다.
도서 구입비 지원사업은 취업, 자격증 관련도서, 일반도서 등 구매한 도서 구입비의 최대 50%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화책, 어린이도서, 월간지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 기간 및 제출서류는 읍·면사무소에 상시 접수 가능하며, 예산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하동군 관계자는 "2023년 청년 역량강화 사업으로 하동군에서 거주하고 생활하고 싶은 청년들이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