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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구자열 LS전선 부회장, 이동근 지식경제부 실장, 김춘석 한국전자거래진흥원 원장> | ||
이번 포럼은 IT 인프라는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정작 IT활용에 있어서는 중진국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우리 산업의 문제점을 되짚어보고, 기존 전통산업에서 IT활용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이같은 경쟁력 강화를 통한 수익 창출이 재투자로 연결됨으로써, ‘IT산업과 非IT 산업간의 선순환 구조’의 정립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 날 포럼에서 지식경제부는 「IT Innovation 2012」 정책발표를 통해, ‘IT활용發 경제 살리기’ 방안을 제시했는데 ‘산업속의 IT활용’을 위해 개별기업의 IT활용 역량 및 기업간의 IT기반 협업을 강화하고, ‘생활 속의 IT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RFID/USN* 기술을 먹거리 관리, 치안, 방재 등의 실생활에 적용하고, u-Work*, u-Learning*, u-Healthcare* 등 디지털 사회의 핵심 인프라들이 정착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개발 및 법․제도의 개선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IT활용을 통한 신비즈니스·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동차, 건설, 금융, 화학, 섬유, 관광 등의 전통산업과 IT활용 융합 비즈니스를 발굴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특히 에너지·환경 등의 분야에 IT기술을 접목해 에너지 고효율 및 환경오염 방지 모델 발굴·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식경제부 이동근 성장동력실장은 “IT활용 촉진은 기존산업의 고부가 가치화와, IT산업의 제2의 도약을 위해서 필요한 핵심 과제”라며 “우리나라의 산업구조상 대기업의 IT활용 촉진이 가져올 파급력이 클 것으로 기대되므로 전경련을 중심으로 대기업의 IT활용을 위한 선도적 투자를 요청하고, 업계의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제1차 포럼은 전경련 주최, 지식경제부 후원으로 구자열 위원장(LS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전경련 정병철 상근부회장, 지식경제부 이동근 성장동력실장 등 전문가 및 업계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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