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국내 토종 AI 기업인 '페르소나 AI'가 개발한 한국어 AI가 챗GAT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챗GPT(Chat GPT)는 '고도화된 대화형 인공지능(AI)'으로 정보통신업계는 물론이고, 예술·교육 등의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다.
미국 스타트업 오픈AI(Open AI)가 챗GPT를 출시한 시점은 2022년 12월1일. 출시 5일 만에 하루 이용자가 10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두 달이 지난 시점에 1000만명으로 증가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페르소나 AI는 이미 관련 기술과 특허를 취득했으며, 자체 AI 엔진(명칭: 아리엘)은 Bot to Bot 형태의 대화를 통해 데이터를 생성함으로써 약 10만건 이상의 학습 데이터를 5분안에 즉시 만들어 낸다.
이러한 기술력은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금융권의 기술 및 보안성 검증을 통과, 국내 주요 은행, 보험, 카드, 증권사 포함 유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원활한 디지털 업무 전환을 선도해 오고 있다.
또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한미 스타트업 서밋에서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Top 3안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문서 학습을 통한 데이터 생성으로 즉시 비즈니스 영역에 적용할 수 있어 기업 매출에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
현재 페르소나 AI는 CAICC(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컨택센터)를 국내 최초로 운영하며, 챗GPT와 같은 한국어 챗봇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3분 안에 생성 가능하다.
유승재 페르소나 AI 대표는 "당사는 2015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제너레이티브(Generative) AI 시대를 예견, 여러 기업의 비즈니스 영역에 적용하고 서비스를 발전해 왔다. 챗 GPT와 달리 한국어 AI로 고객의 만족과 함께 실제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 다음 미래인 임베디드 AI 시장에서 AI 탑재 반도체를 최초로 출시, 스마트홈 및 스마트카 등 다양한 생활 영역으로 확대하려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