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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임직원 휴식·소통 공간 시설 새롭게 정비 개소

쾌적한 휴게시설에서 스트레스 날리 '고' 건강도 챙기 '고'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2.07 10:51:30

[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박경철)은 근로자의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본사 13층의 40평(133㎡) 규모를 임차해 수유실, 스마트 건강정보 공간 등의 시설을 갖추고, 새롭게 정비해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휴게시설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임직원들 모습. ⓒ 한국어촌어항공단

또한 커피머신 및 테이블 등을 배치해 임직원 누구나 편안하게 휴식 및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공단은 휴게시설 정비과정에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사업장 휴게시설 설치·관리 기준을 검토하고, 정기 위험성 평가 및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등을 통해 내부직원 의견수렴을 적극적으로 반영했고 설명했다.

특히, 새롭게 단장한 휴게시설에는 ICT 기반 스마트 기초건강 측정 장비는 물론 건강정보 게시판이 설치됐으며, 실시간 건강정보를 확인·공유함으로써 근로자의 건강증진 활동을 위한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바디 기기를 이용하고 있는 임직원. ⓒ 한국어촌어항공단

ICT 기반 스마트 기초건강 측정 장비는 개인의 손가락 혈관 패턴을 이용한 지정맥 인증을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신장, 스트레스 등 주요 신체 항목을 자가 측정할 수 있는 장비이다.

또한, 전용 앱을 통해 개인별 건강을 간편히 분석하고 맞춤형 운동과 식단 가이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박경철 공단 이사장은 "휴게시설이 직원들에게 안락하고 편안한 힐링 장소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건강을 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귀 기울이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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