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6일 운산면을 방문해 주민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계묘년 민선8기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지난 6일 운산면민을 방문해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새해와 더불어 민선8기 2년차를 맞아 시민과 격이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완섭 시장은 그간 예상 질문 사항에 대해 현장 사전 답사, 영상 촬영, 답변 자료의 시각화를 통해 답변했으며, 이는 시민 공감대 형성, 질의응답 시간 단축 및 추가 대화 시간 확보 등으로 소통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이날 이 시장은 문수사 및 벚꽃 관광을 위한 문수사 진출입로 정비와 관련해서는 "평소 많은 갈증을 느끼던 부분"이라고 공감하며 "올해 중에 사업을 마무리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와우천 하천 정비와 실우선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달라는 요청과 관련해서는 "현재 토지 보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상 완료 등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내년까지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용장리 잠수교 설치, 개심사 입구 및 운신초등학교 구간 인도 개설과 관련해서는 양해를 구하면서도 "관련 부서인 충청남도와 긴밀하게 협의토록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외에 운산교 교각 벽화 정비, 거성1리 농업용수를 위한 관정 및 소류지 건설, 명종대왕 태실 및 비(보물 제1976호)의 진입로 계단 설치 등 관광, 교통, 농업 등 지역발전을 위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완섭 시장은 "지역과 서산시 발전을 위해 고견을 제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승풍파랑의 자세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또한 가야산 산림휴양복지숲 조성, 보원사지 방문자센터 건립, 서산 한우목장 웰빙 산책로 조성, 용장천 아라메길 조성 등 지역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 일정은 △7일 해미면(오전), 고북면(오후) △8일 부춘동(오전), 동문1동(오후) △9일 동문2동(오전), 수석동(오후) △10일 석남동(오전) 순으로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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