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창원여행사협회와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가 창원여행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하동군
이날 박옥순 조직위 사무처장은 박종규 회장을 만나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앞으로 상호협력을 통해 관광 콘텐츠를 분석하고 관광상품을 공동 개발해 국내외 관람객 유치 등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 엑스포조직위는 창원여행사협회와 업무협약 이후 베트남 '썬그룹'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설명회를 개최하고 '꽝닌성'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창원여행사협회는 여행업 권익증진 등을 위해 2022년 8월 창립해 회원사 80여개 및 회원수는 약 96명에 달한다, 또한 협회는 2022년 11월 베트남 '꽝닌성·썬그룹'과 창원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승인 국제행사로 올해 5월4일부터 6월3일까지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한다.
엑스포는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 야생차의 역사와 우수성을 소개하는 차 천년관 △녹차의 의학적 효능을 소개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웰니스관 △나라별·시대별 차의 역사와 문화, 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월드티아트관 △차 관련 산업융복합관 등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사전 붐업 조성을 위한 '국민과 함께하는 왕의 녹차 진상식'을 시작으로 행사기간 동안 다례 체험, 각종 공연, 이벤트 등 100개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