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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산업㈜, 아이에스동서㈜로 상호변경

 

배경환 기자 | khbae@newsprime.co.kr | 2008.07.24 14:14:05

[프라임경제] 국내 대표적인 건자재 회사인 동서산업㈜가 지난 22일 아이에스동서㈜로 상호를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도입했다.

   
아이에스동서는 동서산업과 일신건설산업의 통합법인으로, 지난 2월 일신건설이 동서산업을 인수하고 동서산업이 일신건설을 합병하는 과정을 거쳐 7월 22일 합병이 완료되었고, 당일 일신건설산업은 폐업(소멸)됐다. (합병비율 동서산업: 일신건설산업= 22.48주:1주) 향후 일신E&C는 존속.

따라서 아이에스동서는 기존의 요업사업부(타일, 위생도기)와 콘크리트파일사업부 외 건설사업부를 갖게 되었고 향후 사업부제로 운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관련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현재 과점시장에서 모두 1~2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기존 사업부문에 건설사업부문을 추가함으로써 시너지가 예상된다” 고 밝혔다.

변경된 상호는 일신건설산업(주)과 동서산업(주)의 만남에 상징성을 부합하는 이미지로써 일신의 Identity Color인 Orange와 동서의 Identity Color인 Blue의 조화를 통해 회사가 지향하는 건설 사업 분야를 넘어선 폭 넓은 생활 문화 분야를 아우르자는 회사의 취지를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에스동서㈜는 건설 사업부 ‘에일린의 뜰’과 콘크리트파일 사업부(고강도 콘크리트파일 : PHC), 요업 사업부(타일, 위생도기) ‘이누스(INUS)’를 보유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는 브랜드가치 창출을 위해 브랜드관리 인력을 늘리는 등 마케팅 팀 조직을 더욱 전문화했으며, 향후 기업브랜드를 포함한 브랜드 관리에 총체적인 노력을 할 예정이다

   
◆(구)일신건설산업㈜
건설사업부인 (구)일신건설산업은 1989년 부산에서 설립된 종합건설사로 아파트, 주상복합, 고급빌라 등의 주택건설과 도로, 항만 토목공사 등의 관급공사에 경험을 지닌 부산·경남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이다. (도급순위 2006년 75위, 2007년 90위) 지난 2006년 새로운 아파트 브랜드 ‘에일린의 뜰’을 런칭 해 경기도, 울산 등에 성공적으로 공급했으며 베트남 하노이 사무소를 개소, 복합 Complex 개발 사업 등 해외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구)동서산업㈜
요업(타일,위생도기),콘크리트 파일(PHC) 사업부인 (구)동서산업은 국내 콘크리트, 타일, 위생도기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으로 1975년 9월 1일 현대건설 토목사업부로부터 독립해 1985년 12월 기업공개. 납입자본금은 증자와 감자를 거듭, 현재 자본금은 392억원이며, 현재 요업부문에 4개 공장(진주, 괴산, 하동, 아산)과 콘크리트부문 3개 공장(청양, 창녕, 이천), 철도침목 및 PC구조물부문 1개 공장(천안)을 가동중이다. 주요 건축자재인 타일과 위생도기, 고강도 파일, PC관, 철도침목, 세그먼트 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시장점유율은 모두 1~2위이다. 최근 단순 위생도기, 타일 전문업체에서 벗어나 Living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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