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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힙라인 한예슬 vs 김하늘

 

김경희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08.07.24 14:00:45
[프라임경제]‘프리미엄 진 화보를 통해 한예슬과 김하늘이 명품 힙라인으로 재탄생해 화제다’

그녀들의 화보를 본 여성들과 남성들은 ‘힙라인이 작살입니다’, ‘같은 여자가 봐도 너무 예쁘고 탐스럽다’, ‘완벽한 S라인의 힙자태를 보여주어 환상적이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예슬의 ‘레슬리진’(Leslie Jeasn)은 공통적으로 백포켓에 다트 모양과 크리스털장식을 사용하여 힙업 효과를 보여준다. 이와 반대로 김하늘은 ‘타버니티소진’(Taverniti so jeans), ‘미스미’(Miss me), ‘맥데님’(Mek denim) 세 브랜드 모델로 활약했다. 타버니티소진은 루프 장식의 백 포켓과 두 색을 섞은 지그재그 스티치로 포인트를 주어 힙라인을 살렸다. 맥 데님은 버튼 장식의 백 포켓과 M자 무늬 스티치로 맥 데님만의 개성을 살림과 동시에 힙의 볼륨감을 넣었고, 미스미는 허리선과 백 포켓에 화려한 비즈를 넣어 허리라인과 힙라인을 날씬하게 보이게 했다.

특히 그녀들은 화보에서 힙을 강조하는 포즈를 통해 잘록한 허리와 매끄럽게 이어지는 힙라인이 부각됐으며, 동시에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힙라인을 연출해 명품힙라인을 만들었다. 또한 공통적으로 한예슬과 김하늘은 하체가 상체보다 길며, 허리-힙-허벅지를 이르는 라인이 매끄럽게 이어져 있어 명품 힙라인의 자리를 더욱더 확고히 했다.

그녀들의 힙을 각각 비교해봤을 때 한예슬은 뒤에서 보는 힙: 허리비율이 1:0.72로 이상적인 기준에 가까우며, 힙의 좌우폭이 큰 편이다. 더불어 힙라인이 허리를 더욱더 잘록하게 보이게 하여 정면과 뒷면에서 볼 때 섹시한 느낌이 강조된다. 반대로 김하늘은 힙의 좌우폭이 작은 편이나, 옆에서 볼 때 힙이 볼록하게 솟아 섹시한 S라인 곡선의 힙 형태를 띠고 있다.

이처럼 여성연예인들의 명품힙라인이 주목받으면서 여성들은 아름다운 힙을 갖기 위한 힙업운동과 맛사지, 힙업성형 등을 고려하는 일도 늘고 있다.

압구정에비뉴 이백권 원장은 “최근 힙의 트렌드가 변하면서 여성들은 탄력과 봉긋한 라인을 중시한 볼륨있는 힙을 선호하고 있다”며 “이상적인 힙의 수치기준에 자신의 힙사이즈를 맞추려 하기보다 꾸준한 운동과 관리를 통해 가꿔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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