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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바루크의 인생 이야기

왕관 없는 월가의 왕

전대현 기자 | jdh3@newsprime.co.kr | 2023.02.03 16:02:23
[프라임경제] 왕관 없는 월가의 왕. 버나드 바루크를 수식하는 용어 중 하나다.

버나드는 19살에 월가에 진출해 30대 때 이미 백만장자의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40대부터 70대까지 총 7명의 대통령을 보좌했다. 

ⓒ 페이지2북스

윈스턴 처질의 40년 지기 친구로 파산할 뻔 한 처질의 투자를 도운 일과 청년 벤저민 그레이엄을 알아보고 스카우트 제의를 한 것 등은 세간에 널리 알려진 일화다. 

특히 국내에서는 '바루크의 투자 10계명'으로 가장 많이 알려졌다. 바루크가 진정한 투자자로 활동하게 됐던건 A.A. 하우스만ㅁ상회라는 주식 거래 업체에 입사하면서부터다.

'바루크의 인생 이야기'는 투자의 본질을 꿰뚫어 보고 대폭락의 공황에서도 손해를 입지 않은 바루크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단순한 고용인에서부터 시작해 백만장자 반열에 오르기까지 그가 이뤄낸 일화 등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단순 투자 성공 사례뿐 아니라 실패한 투자에서도 교훈을 얻는 바루크를 언급하면서 투자의 지혜와 삶의 자세에 대해서도 일러준다. 바루크의 자서전이자 회고록인 '바루크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투자뿐 아니라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깊은 통찰과 울림을 전달한다. 페이지2북스가 펴냈고, 가격은 2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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