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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투어서비스, 바다열차 개통 1주년

25일, 바다열차 고객 대상 다채로운 기념행사

이광표 기자 | pyo@newsprime.co.kr | 2008.07.24 09:31:21

[프라임경제] 서비스 리딩 컴퍼니 코레일투어서비스㈜(사장 김웅/www.korailtours.com)는 국내 유일의 바다전망 관광열차인 바다열차 개통 1주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갖는다.

 코레일투어서비스는 2008년 7월 25일 강릉•정동진•동해역에서 바다열차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풍선아트, 인형캐릭터 이벤트, 기념품(썬비치 돗자리) 등을 제공하고, 손 흔들어 반갑게 인사하는 「프리웨이브」 등 고객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레일투어서비스가 운영하는 바다열차가 개통 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동해시 뉴동해 관광호텔에서 지역 국회의원 및 강릉•동해•삼척시장,시의회 의원 등 지역 대표 및 고객들을 초청하여 「바다열차 개통 1주년 성과 보고」 리셉션을 갖는다.

강릉~동해~삼척의 아름다운 해안선 58Km를 배경으로 달리는 바다열차는 차별화된 내부 공간과 외부 디자인, 다양한 부대시설과 이벤트가 있는 특별한 관광 열차로 특히 전 좌석이 해안을 조망할 수 있도록 창을 향해 배치되어 있으며 차창 역시 일반 기차보다 더 크게 트여있어 바다 조망을 한 눈에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다. 와인과 포토서비스 등이 무료로 제공되는 둘 만의 이벤트를 위한 프러포즈 룸도 있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하는 연인들에게 특히 인기다.

이러한 특화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바다열차는 개통 1년 만에 탑승객 12만 명 돌파와 약 60억 원의 지역경제 부양효과를 거두어 지역관광산업 활성화에 커다란 촉매역할을 하고 있다.

코레일투어서비스 관계자에 따르면 바다열차는 개통 1년 만에 기차 여행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삼척~동해~강릉의 새로운 관광 명물로 떠오르고 있어 바다열차로 인한 동해안 관광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무형적 효과를 가져왔다며 지역 관계자들이 무척 고무되어 있다고 밝혔다.

바다열차 이용요금은 일반석 편도 어른기준으로 1만원이며 특실은 1만5천원, 프로포즈룸은(2인기준) 5만원이며 어린이, 경노, 지역주민, 장애인, 단체 20명 이상은 1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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