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나주시가 민선 8기 대중교통 개편에 따라 도입 예정인 '마을버스' 명칭을 공모한다.
나주시는 마을버스(15인승) 사전 홍보 강화와 시민 참여 시정의 일환으로 마을버스 명칭을 2월 1일부터 10일까지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후 '나주시 대중교통 혁신 시민위원회'를 구성해 시민의 대중교통 편익을 최우선한 수요자 중심 노선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또 비효율적 노선의 개편을 통해 매년 지급돼온 운수회사 손실보조금 지원 예산을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개편안에 따르면 시내버스에서 마을버스·마을택시를 연결하는 효율적 노선 체계 구축, 마을택시 확대, 간선(광주) 노선 정비, 급행버스 도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중 '마을버스'는 공차율이 높은 시내버스를 대신해 읍·면 소재지에서 자연마을을 순환하면서 운행할 계획이다.
명칭 공모는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내달 10일까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 양식을 작성, 시청(3층) 교통행정과에 제출하면 된다. 우편(나주시 시청길22 교통행정과) 또는 이메일로도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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