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돈곤 청양군수가 지난 27일 인터넷 '고향사랑e음' 창구를 통해 11개 자매결연 자치단체에 고향사랑기부금 120만원을 전달했다.

김돈곤 청양군수가 지난 27일 인터넷 '고향사랑e음' 창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 청양군
이날 김 군수는 서울 영등포구와 강동구, 서초구, 마포구, 금천구, 동대문구, 강남구를 비롯해 경기 군포시와 안산시, 전남 신안군 등에 각 10만원씩, 대전 동구에 20만원을 보냈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다.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 기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과 함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있다.

김돈곤 청양군수가 지난 27일 자매 지자체에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모습. ⓒ 청양군
김돈곤 군수는 "고향사랑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답례품 생산 농가에 도움을 주는 등 경제 선순환 구조 창출에도 영향이 크다"라며 "자매결연 단체 간 상생협력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는 의미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 기부금은 기부금 납부와 답례품중선택해 세액 공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할수 있으며, 전국 590여 개의 농협 창구에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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