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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임직원 주축의 사회봉사단 출범

 

이광표 기자 | pyo@newsprime.co.kr | 2008.07.23 15:31:53

[프라임경제] LG화학(대표 金磐石, www.lgchem.co.kr)이 본사 임직원 240여명이 주축이 된 사회봉사단을 본격 출범시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 전개를 선언했다.

봉사단 단장은 CEO인 김반석 부회장이 맡아 사회공헌과 관련한 전사 차원의 체계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LG화학 사회봉사단원들이 영등포 종합사회복지관 내 공부방 벽면에 화사한 벽화를 그려넣고 있다. 
이와 관련, 봉사단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영등포 종합사회복지관에서 ‘희망 가득한 교실 만들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차로 디자이너 15명 등 70여명이 참석한 이번 활동에서 봉사단은 인테리어 관련 임직원들의 업무 역량을 적극 활용해 친환경 바닥재 교체, 책상·의자 교체, 놀이방 벽화 그리기 등 복지관 내 아동/청소년 시설에 대한 실내환경을 개선하는데 집중했다.

LG화학 사회봉사단의 노력으로 새롭게 단장한 영등포 종합사회복지관 내 5개 공부방은 ‘희망 가득한 교실’이라는 현판을 걸고 지역 청소년들의 쉼터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활동에 참석한 LG화학 CHO(최고인사책임자) 육근열 부사장은 “앞으로도 이번 활동과 같이 미래사회 주역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봉사활동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교육, 환경개선 등 우리 임직원들의 내부역량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차별화 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 추진함으로써 Citizen Partner(기업시민 파트너)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LG화학은 본사 사회봉사단 외에도 7개 지방사업장에서 5,000여명의 임직원이 독거노인 보살피기, 결식아동 돕기, 지역 환경보호 활동 등 자발적인 형태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LG화학은 이번 사회봉사단 발족을 계기로 향후 각 사업장에서 산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도 전사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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