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협회공식기록업체인 C&PS(대표이사 최형석)와 함께 2008시즌 상반기투어 주요기록을 정리해 발표했다. 기존 평균타수나 평균퍼팅은 물론 그동안 여건상 조사하지 못했던 페어웨이 안착률이나 드라이브샷 거리에 대한 정보와 히팅 능력 지수라는 새로운 항목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KPGA투어나 KLPGA투어 모두 페어웨이 안착률을 비롯해 드라이브샷 거리에 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없었다. 다수의 인력을 동원해 자료화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랐기 때문이다. KLPGA는 올해부터 C&PS(씨엔피에스)를 공식 기록 업체로 선정하고 투어에 대한 전반적인 데이터를 생산 및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향후 KLPGA는 C&PS에서 개발하는 모든 프로그램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현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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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샷 거리는 상반기 매 대회 1~2라운드를 통해 주로 파5홀(2개홀)에서 측정했다. 역시 국내 최고의 장타자 이혜인(23,푸마)이 259.92야드로 1위에 등극했고 안선주(21,하이마트)가 257.13야드로 2위, 신지애(20,하이마트)가 255.55야드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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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히팅 능력 지수가 가장 높게 나온 선수는 신지애로 14포인트를 얻었고 그 뒤를 이어 이혜인이 27포인트로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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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류대리는 “현재 진행중인 대회 코스에 대하여 코스별 기록과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전체 코스에서 선수들의 플레이 상황이나 여러 가지 지연 요소들을 파악할 것이다.”면서 “이를 토대로 실시간 경기지원 시스템 및 시간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한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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