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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의 새 얼굴 ‘현빈’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23 13:53:44

[프라임경제]현빈이 남성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BON’의 새 얼굴로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한 동안 방송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현빈이 지난 12일 강남의 한 대형 스튜디오에 ‘BON’의 2008 f/w 시즌 광고 촬영을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그 동안 소프트한 이미지로 모던하면서도 댄디한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던 현빈은 이 날 ‘BON’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한층 더 성숙해진 남성미를 풍기며 촬영 내내 다양한 포즈로 주위의 환호를 자아냈다.

모던하고 꾸밈없는 솔리드한 공간과 모델과의 선명한 대조, 면과 면이 만나는 공간의 엣지, 착장의 디테일샷과 풀샷을 대비시켜 디자인의 자신감을 드러내는 다소 어려운 컨셉으로 진행된 촬영에서 현빈은 무더운 날씨에 가을, 겨울 의상을 입어야 했지만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 그 자상함에 촬영 현장에 있던 여성 스태프들이 설렘이 담긴 시선을 숨길 수 없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촬영은 포토그래퍼 권영호 실장, 스타일리스트 김봉법 실장 등 국내 최고의 스탭들로 구성되어 보다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BON’ 측은 현빈의 세련된 이미지와 스타일리쉬함으로 브랜드 대중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빈이 남성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 갈 패션 아이콘임을 확실히 보여준 ‘BON’의 새 광고는 이달 말부터 각 종 패션지를 통해 선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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