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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쏠라, 올 들어 수출계약 200억 돌파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23 13:41:48
[프라임경제]네오쏠라(대표 유연식)는 22일, 베네룩스의 센테나 BV(Centenna BV)에 미화 300만 달러(한화 약 30억원)의 UMPC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네오쏠라가 와이브레인과 공동사업 계약을 맺은 후 UMPC 유통으로 확보한 수출 계약은 총 210억원 규모로 UMPC 업계 최고 수준이다.

네오쏠라는 기존 수출국이던 미국, 일본, 중국을 포함해 러시아, 헝가리, 베네룩스에도 진출해 수출 시장을 더욱 다변화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베네룩스와의 계약을 통해 수출계약 210억원을 달성함으로써 차후 해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늘려 400억 수출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네오쏠라 이준열 부장은 "러시아 선적을 시작으로 중국 등 이달 들어 계약한 나라들로 제품공급이 시작될 것"이라며 "기존 35개국에서 수출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 수출되는 제품은 윈도XP를 탑재한 'B1'으로 VIA사의 1.2GHz CPU와 1GB 메모리, 그리고 30GB/60GB 용량의 하드디스크를 갖췄다. B1은 PMP와 비슷한 크기에 PC기능을 구현, 보급형 UMPC로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호평 받은 제품이다.

사용하기 편한 UMPC로 출시된 B1은 사용법을 익히고 숙달해야 사용할 수 있는 ‘어려운’ UMPC를 탈피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사용자 편의를 위해 마우스 버튼과 스크롤 버튼, 그리고 키보드 자판배열과 똑 같은 QWERTY키보드를 탑재했다.

네오쏠라 유연식 대표는 "사용하기 편리하고 익숙한 인터페이스 덕분에 해외에서 인기가 많다"며 “첨단 IT제품의 잠재 수요가 큰 해외 시장을 비중 있게 개척해 수출 확대로 수출 400억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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