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뱅크룸] KB국민은행, 외환거래 패키지 이벤트 실시 외

국민·우리·기업은행 소식

이창희 기자 | lch@newsprime.co.kr | 2023.01.18 17:34:01

18일 뱅크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105560)은 18일 KB금융쿠폰을 제공하는 '외환패키지 이벤트'를 오는 2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우리은행(316140)은 미화 6억불 ESG 선순위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 이날 IBK기업은행(024110)은 오는 2월8일까지 총 9조원 규모 '설날 특별지원자금'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KB금융쿠폰을 제공하는 '외환패키지 이벤트'를 오는 2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대한민국 국민인 거주자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국민은행은 거래외국환은행 지정하고 미화 100달러 이상 해외송금 후 이벤트 응모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KB금융쿠폰 5000원권을 제공한다. 또한 미화 100달러 이상 외화적금을 가입하고,  KB스타뱅킹이나 인터넷뱅킹에서 미화 10달러 이상 환전 거래 후 이벤트 응모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 통해 KB금융쿠폰 5000원권을 지급한다.

우리은행은 미화 6억불 ESG 선순위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ESG 선순위 채권은 미국 5년물 국고채에 1.35%p를 가산해서 쿠폰금리는 4.875%로 만기는 5년이다. 이는 올해 첫 시중은행 달러채권 발행으로 흥국생명 사태 전 가산금리 수준이라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지난 2015년 이후 국내 금융기관 외화채권 발행 중 최대 주문량인 81억불 수준으로 끝났다. 특히 과거 미국 및 유럽계 투자자 비중이 16%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이번 발행에는 약 45% 수준을 차지했다.

기업은행은 오는 2월8일까지 총 9조원 규모 '설날 특별지원자금'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조원 확대된 규모로 신규대출 3조5000억원, 만기 연장 5조50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기업은행은 설날 명절 앞두고 일시적 자금 부족을 겪는 중소기업 대상 △원자재 결제 △임직원 급여·상여금 등 운전자금 용도로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할인어음과 기업구매자금 등 결제성 대출은 금리를 최대 0.3%p 범위 내에서 추가 감면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