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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자립준비청년 힘찬 도약 응원

새해 첫 현장 행보로 자립준비청년 간담회 개최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3.01.18 15:32:34
[프라임경제] 국민통합위웑회(위원장 김한길)는 설 명절을 앞두고 18일 자립준비청년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대표 김성민)를 방문해 자립지원 및 교육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립준비청년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청년과 사회적 약자를 2023년 핵심 주제로 선정한 국민통합위원회의 새해 첫 현장행보로, 윤석열 대통령의 '자립준비청년들의 평등한 기회 보장'에 대한 의지에 따라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현실적 어려움에 대해 경청하고, 정부와 사회의 역할에 대해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위원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과일과 떡국 떡, 약과 등이 들어있는 설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 국민통합위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간담회에 앞서 실내 벽면 녹화사업 등 사업현장을 둘러보고 브라더스피키어의 주요 사업들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김 위원장은 국민통합위원회에 대해 설명하고 "2023년에는 2가지 주제를 정했는데 하나는 청년, 하나는 사회적 약자"라며 "이 두가지에 관심을 갖고 특별히 우리 위원회가 할 일을 찾아보자 생각했는데 여기(브라더스키퍼)에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이라는 창업 취지를 듣고 직원들을 격려한 김 위원장은 "이러한 기업들이 많이 설립돼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잇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의 간담히에서 그동안 겪었던 어려움과 정부의 사회지원 중 아쉬운 부분에 대해 허심타회하게 이야기 하고 특히 "주거·교육·소득 지원뿐 아니라 가족과 같은 심리적 지지 기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김 위원장은 "공동체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따뜻한 사회적 가족이 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귀기울일 것"이라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이 될 때까지 아낌업싱 응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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