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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페스티벌 D-FESTA ‘흥미진진’ 개최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23 13:27:00
[프라임경제]한국소극장협회에서 2008 대학로 페스티벌 D.FESTA 흥미진진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2007 대학로 페스티벌 D.FESTA 어울림>에 이어 두 번째로 대학로 거리전체가 하나의 축제의 장이 되게 하며, 10일간의 흥미진진 페스티벌, 80여개의 공연 팀과 300여회의 다양한 공연문화들이 관객 참여를 극대화 시키고 시민들과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면서 공연문화를 공유함으로써 친밀감을 유도, 즐기는 연극으로서 연극의 새로운 가치를 정립하게 된다.

2008 D.FESTA는 2001년“마토 연극의 날”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되었으며 2007년 D.FESTA어울림으로 명칭으로 바꾸어 첫 축제가 이루어졌고, 소공연장의 활성화 + 예술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시민들에게 다가선 축제를 모토로, 대학로를 문화예술의 거리로 활성화 하여 젊은이들의 건전문화를 창출하고 나아가 대학로와 "대학로 페스티벌”을 세계적인 문화상품으로 정착시켜 90여개의 소공연장이 밀집 된 대학로를 열린 문화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진행되는 대규모 공연문화 축제이다.

D.FESTA는 90여개의 소공연장을 활성화시키고 경제적 논리에 떠밀려 상대적으로 위축되어있던 소극장의 활성화 방안의 한축으로 작용할 것이며, 홍보, 마케팅에서 소외되어 실제보다 저평가되어있던 소극장의 위상이 강화될 것이다. 결국 소극장의 위상 강화는 곧 공연문화 중심지로써의 대학로 이미지 강화로 이어지게 되고 공연문화를 이끌어 나가고 더 나아가 자연스럽게 모든 사람들이 공연문화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데 목적이다.

2008년 10월 4일부터 10월 12일 까지 9일 동안 진행되는 이 축제는 대학로 일대의 20여개 소극장에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객이 스스로 선택하고 즐길 수 있는 소극장 페스티발, 오픈공연 형식으로 시민과 함께 교류할 수 있는 Performance가 열린다. 또한 마로니에 거리나 벽은 미술가들의 캔버스. 길거리는 연극인들의 무대, 공원과 대학로 도로는 음악인들의 콘서트장이 된다.

대학로 축제에 중심이 되는 공연으로 축제의 테마에 맞게 관객이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도록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커플이벤트로 연극대사를 통해 사랑고백도 하고 무대도 체험하는 Love Stage, 배우와 시민의 즉흥 상황극을 UCC 영상으로 담아 생중계하는 그대는 나의 줄리엣, 배우와 관객의 특별한 만남 배우와의 1일 데이트, 대학로 연극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에서 배우도 만나고 할인도 받을 수 있는 D.FESTA 2008 공식지정카페, 모두 함께 가면을 쓰고 마지막 밤을 신나게 즐기는 마로니에 광장 파티, 이 외에도 시민의 참여가 동반된 체험행사가 다양한 가운데 남녀노소가 함께 보고 듣고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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