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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업현장 안착 14농가 최대 150만원 지원

26일까지 접수…귀농인 안정정착 지원사업 도내 최대 확보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1.18 14:13:50
[프라임경제] 하동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안정 정착지원 대상자를 1월26일까지 모집한다. 

하동군에 정착한 귀농인. ⓒ 하동군

안정 정착지원 사업은 △귀농교육 △농업분야 교육 수강료 △컨설팅 비용 △농업분야 선진지 견학비 △축제·박람회 등 각종 국내외 행사 참가비 △농업관련 자격증 취득 △중장비·농기계 임차료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총 14농가를 대상으로 세대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하며 초과 사업비는 자부담으로 충당한다. 이번에 하동군은 사업량을 14개 확보했으며, 이는 도내에서 최대다.

지원자격은 농촌지역 전입일을 기준으로 농촌지역 이주 바로 직전에 1년 이상 연속적으로 농어촌 외의 지역에서 거주하다가 농업경영을 주목적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자 중 만65세 미만으로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자이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오는 26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부서로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군청 지역활력추진단 귀농·귀촌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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