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105560)은 16일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인 'KB 스타(Star) FX'를 오픈했으며, 우리은행(316140)은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윤리의식 제고와 고객 서비스 혁신, 사회적 책임 강화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BNK부산은행(138930)은 오는 2월28일까지 '하이(Hi) 2023, 신년 모임지원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은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인 'KB 스타(Star) FX'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KB 스타 FX는 외환거래 고객을 위한 외환 원 스탑(One-Stop) 플랫폼이다. 국민은행 인터넷 뱅킹 고객이라면 누구나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페이지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KB 스타 FX는 △거래 △정보 △헤지솔루션 등 항목으로 구성됐다. 우선 거래 영역에서는 API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외화시세 바탕으로 고객이 비대면 외화매매, 현·선물환 등 거래를 이용이 가능하다. 정보 영역에서는 '통화별 분석결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변동성이 심한 외환시장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외환시장 딜러와 이코노미스가 제작한 시황 해설 영상, FX리포트 등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헤지솔루션에서는 환율 시뮬레이션 통해 기업 외화 현금흐름의 적절한 헤지비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 재무담당자가 환헤지 거래에 앞서 헤지전략을 세우는 데 가이드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윤리의식 제고와 고객 서비스 혁신, 사회적 책임 강화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이원덕 은행장이 임원·본부장·부서장 등 100여명의 본부 리더급 직원들을 불러 직접 실시했다. 아울러 △내부통제 및 소비자 보호 지속 강화△고객 서비스 및 자산관리 서비스 혁신△수평적 기업문화 확산 등 비롯해 은행 모든 분야에 대한 대한 대대적인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이 행장은 간담회에서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이 위기를 이겨내고, 사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또한 은행의 중요한 소명이므로 사회적 책임에도 앞장서는 은행을 만들자고 독려했다.
부산은행은 오는 2월28일까지 '하이(Hi) 2023, 신년 모임지원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부산은행 모임통장 신규 가입고객이 대상이다. 부산은행은 해당 고객이 △모임관리서비스 이용(모임원 2인 이상) △이벤트 기간 내 모임통장 입금(최소 1회) 등 모든 조건 충족 시 모임지원금을 제공한다. 모임지원금은 △100만원(1명) △50만원(2명) △5만원(60명)으로 이벤트 종료 이후 추첨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은행은 이벤트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커피 쿠폰도 제공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