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마트폰, 컴퓨터, TV, 기타 등등. 우리는 일어나서 잘 때까지 전자제품으로 시작해 전자제품으로 끝나는 세상에 살고 있다. 그야말로 요지경이다. 간혹 인간이 기계를 작동하는 건지, 기계가 인간을 작동하는 건지 헷갈릴 정도다. 하지만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요지경 세상에서는 편리하고 유용하면 장땡이다. 우리들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나아가 일생생활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줄 가지각색의 전자 이슈들을 선별했다.
◆삼성전자, e식품관서 새해 프로모션 진행
삼성전자(005930)는 자사 제품과 식품을 연계해 합리적이고 스마트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삼성닷컴 'e식품관'에서 새해맞이 다양한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 e식품관에서 새해를 맞아 진행하는 다양한 특가 기획전. ⓒ 삼성전자
이번 행사는 연이은 물가 상승으로 알뜰하고 똑똑한 소비를 추구하는 '체리슈머(Cherry-sumer)'가 늘어난 트렌드를 반영했다. 체리슈머는 비용 대비 효용을 극대화하는 전략적,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의미한다.
삼성전자는 e식품관을 지난해 새롭게 열었다. 소비자들은 e식품관에서 주요 식품사의 간편식·김치·정육·펫푸드 등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가전, TV, 모바일 등 삼성 제품 구매 고객들은 '삼성전자 멤버십 플랜(이하 멤버십 플랜)' 가입을 통해 최대 72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식품관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대규모 할인행사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이하 삼세페)'와 연계해 단독 패키지를 선보이는 '삼세페 X e식품관' 콜라보 기획전, '멤버십 플랜' 약정 금액에 맞춘 식품 구성과 추가 할인 혜택을 주는 '삼멤플 굿딜 패키지'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LG전자,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 선봬
LG전자(066570)가 탈취 성능을 대폭 높여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2023년형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를 오는 17일 출시한다.

LG전자가 탈취 성능을 대폭 높여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2023년형 'LG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 알파'를 17일 출시한다. ⓒ LG전자
이번 신제품은 탈취 성능을 한층 높인 'G필터'를 탑재했다. LG전자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TUV Rheinland)와 함께 시험한 결과 암모니아·초산·아세트 알데히드 3종의 유해가스에 대해 신제품의 누적 정화량이 기존 제품 대비 2.5배 이상 많았다.
LG전자는 공기청정기의 고객 페인포인트(Pain Point, 고객이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를 찾기 위해 구매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고객 70% 이상이 보다 강력한 탈취 성능을 원한다는 것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차세대 필터인 G필터를 개발했다.
LG전자는 신제품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절전 기능인 '인공지능+' 기능도 적용했다. 이 기능은 실내 공기질이 '좋음' 상태로 5~10분 지속되면 내부 팬을 끄고 디스플레이 밝기는 낮추는 등 최저 소비전력으로 운전한다. 공기질이 '나쁨'으로 바뀌면 다시 일반모드로 동작한다.
신제품은 두 개의 클린부스터가 깨끗하게 정화된 공기를 최대 9미터(m)까지 보내줘 공간을 빠르게 청정한다. 또 집안 공기 관리가 필요한 곳에 인공지능센서를 놓아두면 공기청정기만 사용할 때보다 약 5분 더 빠르게 오염된 공기를 감지한 후 해당 공간을 청정한다.
이 제품은 구매 후에도 원하는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는 UP가전이다. 청정면적 기준 114㎡와 66㎡으로 출시된다. △네이처 그린 △네이처 샌드베이지 △네이처 클레이 브라운 △네이처 클레이 핑크 △네이처 클레이 민트 등 5가지 오브제컬렉션 색상을 갖춰 집안 어느 공간에 놓아도 조화를 이룬다. 출하가는 149만~197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