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尹, 호국영웅 포함 각계 인사에 설 명절선물 전달

쌀 비롯한 농수산물 소비 촉진 및 지역 화합 의미서 지역 특산물로 준비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3.01.12 10:51:52
[프라임경제]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설날을 맞이해 사회적 배려계층에 설 명절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설 명절선물은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를 비롯해 호국영웅과 유가족 및 사회적 배려계층 등 각계 인사 1만5000명에게 각 지역의 특산물이 담긴 설 명절선물과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전달했다. 

대통령실은 설날 소중한 분들과 함께 떡국을 드시고 정과 덕담을 나누길 바라는 마음에서 떡국 한 그릇 세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대통령실

특히 올해는 종합 2위를 달성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준 국제기능올림픽 참가자와 국회 반도체 특위 관계자들에게도 설 선물을 발송했다. 

이번 설 명절선물은 쌀을 비롯한 농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각 지역의 화합을 바라는 의미에서 △떡국 떡(경북 의성) △곱창김(전남 신안) △황태채(강원 인제) △표고채(충남 청양) △멸치(경남 통영) △홍새우(인천 옹진) 등으로 구성됐다. 

또 대통령 부부의 설 명절 메시지 카드는 77세의 늦은 나이에 세종글꽃서당에서 한글을 배우신 홍죽표 어르신의 서체로 제작됐다. 

윤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의 소망을 담아 희망찬 걸음을 내딛는다. 어렵고 힘들더라도 국민을 위한 길을 가겠다"며 "2023년 새해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게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 따뜻한 설 보내시길 바란다"는 설맞이 인사말을 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