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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보금자리론 대상 아파트…대구 94%·경북 100%

6억원 이하가 85% 6억원 초과 9억원 이하가 9%로 나타나

김강석 기자 | kksuk@newsprime.co.kr | 2023.01.12 10:08:54

대구지역 아파트 단지.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대구지역의 재고 아파트 10가구 가운데 9가구 이상이 금융위원회의 특례보금자리론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경북은 모든 아파트가 특례보금자리론 대상에 포함됐다.
 
12일 부동산R114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대구지역에서 특례보금자리론 대상인 9억원 이하 아파트는 35만3317가구로 전체 가구(37만5674가구)의 94%로 집계됐다. (9억원 초과 아파트 2만2357가구)
 
금액별로는 6억원 이하가 85%(31만9412가구), 6억원 초과 9억원 이하가 9%(3만3905가구)로 각각 나타났다.
 
또 기존 보금자리론 대상이 6억원 이하였던 점을 고려하면 9%가 추가 혜택을 받는 셈이다.

경북지역은 전체 아파트(18만9779가구) 가운데 9억원을 초과하는 아파트가 없어 모든 아파트가 특례보금자리론 혜택을 받는다. (6억원 이하 18만9178가구, 6억원 초과 9억원 이하 601가구)
 
전국에서 모든 아파트가 특례보금자리론 혜택을 받는 시도는 경북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충북 등 5곳이다.
 
한편 금융위원회가 오는 30일부터 신청을 받는 특례보금자리론은 연 4%의 고정금리에 최장 50년, 최대 5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정책모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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