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카드는 제휴형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고객이 월 600만명을 돌파하고 2022년 연간 누적 취급액은 24조6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제휴형 간편결제는 간편결제사의 어플리케이션 및 웹 사이트에 신한카드를 등록해 비밀번호 또는 생체인증만으로 간단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이 대표적이다.

신한카드 제휴형 간편결제 이용회원·취급액 추이. ⓒ 신한카드
신한카드 간편결제 이용회원은 한달 간 약 473만명(2020년 12월) 수준에서 불과 2년만에 30%에 가까운 신장률을 기록하며 600만명(2022년 12월)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간편결제 제휴사 중에서 오프라인에서는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순으로 이용 고객이 많았으며, 온라인은 △네이버페이 △쿠페이 △카카오페이 순으로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간편결제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먼저 신한플레이를 통해 제휴 간편결제를 간단하게 등록할 수 있는 '간편결제 다모아'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드번호와 유효기간을 직접 입력하지 않고 신한플레이 인증만으로 다양한 제휴사에 간편결제 카드로 등록 가능하다.
이외에도 카드를 신청할 때 카드 확정 즉시 자동으로 제휴 간편결제에 등록되는 '간편결제 자동등록' 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