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북은행(175330)은 10일 디지털 금융 체험관인 'JB 플랫폼'이 겨울방학 체험학습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으며, BNK부산은행(138930)은 부산시청에서 '동백누리' 나눔사업 전달식 갖고 지역 소외계층에 4억5000만원 상당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OK금융그룹 계열사들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은 OK배정장학생들이 '2023 OKIS 글로벌 멘토링' 진행을 위해 일본 오사카 현지로 출국했다고 전했다.
전북은행은 디지털 금융 체험관인 'JB 플랫폼'이 겨울방학 체험학습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JB플랫폼은 청소년들이 놀이와 함께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디지털 금융시스템의 선제적 경험과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도내 청소년들의 겨울방학 체험학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게 은행 측 설명이다. 또한 JB플랫폼은 지난해 2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1561명, 271회의 체험과 금융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디지털 금융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특히 지난 10일 체험에서는 화산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3명 대상으로 인공지능(AI) 로봇, VR 통해 디지털 금융을 체험하는 등 자기주도형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부산은행은 부산시청에서 '동백누리' 나눔사업 전달식 갖고 지역 소외계층에 4억5000만원 상당 상품권을 전달했다. 부산은행은 이번 나눔사업으로 부산지역 소외계층 8000세대에 동백전 부산관광상품권을, 김해·양산지역 1000세대에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 상품권은 각 지역 주민자치센터 통해 총 9000세대에 세대당 5만원 상당으로 순차적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명절과 연말에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과 생필품 복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한 누적 지원 규모는 131억원에 달한다.
OK금융그룹 계열사들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은 OK배정장학생들이 '2023 OKIS 글로벌 멘토링' 진행을 위해 일본 오사카 현지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멘토링은 오사카금강 인터내셔널 스쿨(Osaka Kongo International School, 이하 금강학교)에 재학 중인 재일동포 학생들 대상으로 한국어, 한국 문화 등 고국에 대한 정보 전달해 한국인이라는 자긍심과 그 뿌리를 잊지 않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멘토링에 참가하는 OK배정장학생들은 금강학교에 방문해 제일동포 학생들의 멘토로 활동한다. 아울러 한국어 및 한글교육, 한국문화와 역사 교육 등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 대상으로 입시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각종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