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체험·감동·힐링 선물

실행계획 보고회 개최…박 도지사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홍보와 마케팅 이뤄질 수 있도록"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1.09 15:03:55
[프라임경제]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9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하동세계차엑스포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옥순 조직위 사무처장이 하동세계차엑스포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 경남도

이번 보고회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한 도 실국본부장, 조직위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 추진상황과 실행계획 보고, 질의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박 도지사는 하동세계차엑스포 추진상황에 대해 박옥순 조직위 사무처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 

이후 대행사로부터 차(茶)와 관련된 콘텐츠와 지역자원을 연계한 각종 프로그램을 국제행사 품격에 맞도록 진행하기 위한 실행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박완수 도지사는 "차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진 하동세계차엑스포 실행계획이 내실있게 준비됐다"며 "관람객 유치와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홍보와 마케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하동세계차엑스포 조직위가 추진상황 설명회를 하고 있다. ⓒ 경남도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茶) 분야에서 최초로 정부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로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오는 5월4일부터 6월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개최한다.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총 5개의 전시관으로 운영한다. △하동 야생차의 역사와 우수성을 소개하는 차 천년관 △지리산의 자연과 하동 야생차를 미디어아트를 이용해 표현한 주제 영상관 △녹차의 의학적 효능을 소개하고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웰니스관 △나라·시대별 차의 역사와 문화 △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월드티아트관 등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