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민족의 등줄기인 백두대간에 조성 중인 오투골프장(대표 엄준섭)에 한반도와 우리땅 독도 모양의 벙커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마직막 홀인 18번 홀에 있는 페어웨이 벙커 모양이 한반도의 모습과 똑같다는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이 벙커 주변에 제주도와 울릉도는 물론 우리땅인 독도를 추가로 만들고 '한반도 홀'로 명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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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준섭 대표는 "한반도 홀이 민족의 영산인 태백산과 함께 산업화를 이끌었던 탄광지역의 회생을 위해 설립된 오투리조트의 상징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오투리조트는 '한반도 홀'에서 티샷한 볼이 한번에 독도 벙커에 들어가는 고객들에게 독도여행권(2인용)을 증정한다. 오투리조트는 태백시의 출자로 설립된 태백관광개발공사가 함백산 일대에 조성 중인 스키, 골프, 콘도 등을 갖춘 레저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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