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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 사전 전시 협약

진주시-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업무협약…조 시장 "진주 소목의 산업화, 명품화, 세계화 기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3.01.09 13:09:09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서울 종로구 KCDF갤러리에서 공예문화 및 상호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주시가 공예문화 진흥을 위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진주시

협약식은 조규일 진주시장, 김태훈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 등 양 기관 대표와 조일상 2023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 예술감독, 공예계의 거장 최병훈 홍익대학교 명예교수도 참석했다. 

협약서는 △2023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 사전 전시 지원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교류 △공예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 홍보 및 협조 방안이 담겼다. 

이날 협약으로 2023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 사전 전시가 KCDF갤러리에서 열린다. 사전 전시는 비엔날레에 전시될 진주 소목장인과 현대가구 디자이너들의 협업 작품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진주 소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2023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를 홍보는 물론, 유네스코가 인정한 진주 전통공예가 K-공예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시장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진주 소목의 대중화, 산업화, 명품화와 브랜드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유네스코 공예 민속예술 창의도시로서 진주시의 위상을 높이는 또 하나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 사전 전시는 올해 9월20일부터 10월10일까지 KCDF갤러리에서, 본 전시는 11월1일부터 30일까지 구)진주역 복합문화공원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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