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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보령시 방문객 2400만명 최다 방문 성과...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우뚝'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1.06 16:28:44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가 지난해 설정했던 '2022보령방문의 해' 사업으로 방문객들이 보령의 주요 관광지에 연간 2400만명 이상 방문하는 결과를 이뤄내며 대성공을 거뒀다고 6일 밝혔다.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장 모습. ⓒ 프라임경제

시는 지난 2022년 한해에만 대천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 죽도(상화원), 개화예술공원, 성주산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에 연간 2439만5631명이 다녀갔다고 밝혔으며, 지난해 1월 선포한 '2022보령방문의 해' 선언이 이와 같은 결과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8까지 한 달간 135만명의 관람객이 '2022보령방문의 해'에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및 머드축제장'을 찾아 1686억원의 경제 유발효과를 창출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  

2022년 제25회 머드축제 모습. ⓒ 프라임경제

또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기간 머드축제, 대한민국 지속발전 대회 및 한국 후계농업인 전국대회 등과 10월 충청남도 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이와 같은 성과를 낸 것은 시민들과 공직자들이 물심양면으로 합심한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채롭고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관광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31일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에서는 해넘이 행사와 함께 2022보령방문의 해 범시민지원협의회 해단식을 갖았으며, 올해는 관광객 2400만명 유치를 목표로 모바일 스탬프투어, 시티투어 등 다양한 투어상품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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