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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계묘년 민선8기 3일차 대천2.1동 방문 '시민과의 대화' 소통행정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3.01.06 15:29:49

[프라임경제] 김동일 보령시장은 지난 4일 주산면을 시작으로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 하며, 6일은 대천2·1동을 연이어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연두방문을 실시했다.  

김동일 시장이 6일 대천2동을 방문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이번 연두방문은 새해와 더불어 민선8기 2년차를 맞아 시민과 격이 없는 대화를 통해 현장의 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시정방향 등 향후 계획을 시민과 공유하고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시민 의견과 고충을 듣기 위해 누구나 참석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이 자리에서 김동일 시장은 시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었다.

특히 가장 많은 시간이 할애된 주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민원과 건의사항은 읍·면·동별 목록화를 통해 관리하는 한편 각 부서별 검토를 통해 빠른 시일 안에 제도개선 및 해결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연두방문을 통해 건의된 사업 및 주민의견에 대해 관련부서를 중심으로 현장방문 등을 실시해 신속히 조치계획을 수립·실시함으로써 주민 불편 해결에 나설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이 6일 대천1동을 방문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들과 대화의 장은 시민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시정에 반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보령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2022보령방문의 해 사업으로 보령머드박람회·머드축제 등으로 2400만명의 관광객이 보령을 방문하는 결과를 이뤄내며 대성공을 거두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채롭고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관광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읍면동 연두방문은 2022년 시정 주요성과 및 2023년 시정 주요업무 추진계획, 시민과의 대화 등으로 진행되며, 지난 4일 주산면·미산면을 시작으로 △5일 오천면·천북면 △6일 대천2·1동 △9일 청소면·청라면 △11일 주포면·주교면 △12일 대천3동·남포면 △16일 대천4·5동 △17일 성주면 순으로 방문한다.

이날 연두방문에는 박상모 보령시의회 의장, 편삼범 충남도의원, 최광희 충남도의원, 김정훈 시의원, 이정근 시의원 등과 실국장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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