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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화가열전]공훈예술가 김철헌

 

박광선 기자 | ksparket@empal.com | 2008.07.22 10:49:09
[프라임경제]원로화가 김철헌. 79년 공훈예술가 칭호를 부여받은 김화백은 북한을 대표하는 영화미술가다. 하지만 현재는 순수 미술 창작활동만 하고 있다.
   
 
  죽산리 풍경  
 


1937년 11월 양강도 보천군 증흥리에서 출생한 김화백은 1958년 원산농업대학을 졸업했다. 이어 1960년 평양연극영화대학 미술학부, 1962년 평양미술대학 회화학부를 졸업했다.

평양미대를 졸업한 1962년 이후에는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 책임미술가로 활동하면서 예술영화 정방공, 인민교원, 이 세상 끝까지 등에서 영화미술을 창작했다.

1968년 10차 국가미술전람회에서 영화미술 정방공과 고향길로 1등을 차지했으며, 1979년 4월 공훈예술가 칭호를 수여 받았다.

1979년에는 다부작 예술영화 이름없는 영웅들(1-20부)의 영화미술을 창작했고, 1982년 이후 숲은 설레인다, 민족과 운명, 이탈리아 합작 마지막 임무, 캄보디아 합작 잘있으라 나의 캄보디아를 비롯해 여러 건의 경희극 등을 창작했다.

그의 작품 특징은 현실을 생동하고 진실하게 표현하는 것으로 북한은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해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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